약력
한국경제신문에서 디지털 부문을 맡고 있는 18년차 현직 기자다. 2000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2005년까지 편집국 기자로 근무하였고, 2005년부터 현재까지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에서 일하고 있다. 온라인 저널리즘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가로서 중앙대 신문방송학부(2004년~2012년)와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2013년~2019년) 겸임교수로 ‘온라인저널리즘’, ‘디지털스토리텔링’, ‘소셜미디어’ 등을 주제로 오랫동안 강의했다. 저서로는 ‘한국신문의 뉴미디어혁신'(2006), ‘뉴스의 혁명'(2008, 공저), ‘혁신저널리즘'(2016, 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