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방송》 지령 600호 기념 토크쇼 :
한국 언론 재건축하기
월간 《신문과방송》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미디어 전문 월간지로,
1964년 창간 이후 56년 간 언론 현장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지령 600호를 맞는 월간 《신문과방송》이 ‘한국 언론 재건축하기’를 주제로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한국 언론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지, 다섯 전문가가 토론합니다.
월간 《신문과방송》이 언론의 역사와 어떻게 함께해왔는지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