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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F 저널리즘 컨퍼런스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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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민

난양공과대학교 정보통신학부 석좌교수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정보통신학부의 현대한국사회와 뉴미디어 교수이자 UX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이에 앞서 성균관대학교에서 초대 인터랙션사이언스연구소장을 역임했고 삼성전자에서는 UX그룹과 크리에이티브 랩을 총괄했다. 성균관대학교와 삼성전자 이전에는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애넌버그 스쿨 커뮤니케이션 및 저널리즘 학부에서 12년 간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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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연합뉴스 데이터·AI 전략팀장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 경영대학원에서 정보경영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사회부, 국제부, 교육부, 정보과학부 등에서 취재했다. 현재는 기사 자동화(스토리텔링) 및 AI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AI 뉴스 제작 방법(공저)>, <챗GPT와 생성 AI 전망(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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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샘물

동아일보·채널A 디지털이노베이션팀장

고려대 미디어학부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기자로 일하다가 미국 UC 버클리 저널리즘 스쿨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동아일보가 국내 언론사 최초로 자체 개발한 CMS를 직접 기획했으며, 회사의 대표작인 ‘히어로콘텐츠’를 제작하는 전담팀 출범 초기 기획자이자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했다. 현재는 동아일보·채널A의 디지털이노베이션팀장으로 전사적인 디지털 전략과 플랫폼 파트너십을 총괄하고 있다. 저서로는 <경계를 넘는 기자들> <탁월한 스토리텔러들(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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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한국일보 미디어전략부문장

한국일보 미디어전략부문의 관리와 책임을 맡고 있다. 2014년 한국일보 디지털 혁신 보고서 “Innovate, or Die -한국일보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제언” 발간에 참여하며 디지털과 전략 분야에 발을 디뎠다. 미디어전략부문은 한국일보의 성공적 디지털 전환과 성장을 위한 전략 수립과 일부 수행 업무를 담당하는 조직이다. 일하는 도구(CMS를 비롯한 인프라), 일하는 조직(조직 구조 및 R&R), 일하는 방식(조직 문화와 업무 프로세스)을 발전시키기 위해 분석, 제안, 전파, 수행, 조율하는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CEO 초청 세션 대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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